해피콜 블랜더 브리즈탭 가격 성능 후기 어떤가요?

음식하실 때 요즘 필수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블랜더인데요, 이번에는 해피골 블랜더 브리즈탭 가격 성능 후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초고속으로 갈리는 해피콜 초고속 블랜더에 대해 한번 알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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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은 어떤 회사?

 
대형마트 주방용품 매장에 가면 항상 눈에 띄는 브랜드가 있는데요 바로 해피골 입니다. 해피콜은 블랜더, 후라이팬 등 주방용품 전문 제조사로 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해피콜은 1999년 만들어진 회사로 주방용품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설립 10년만에 매출을 1200억을 달성한 굴지의 기업입니다. 이 때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한게 바로 다이아몬드 후라이팬이죠. 
 
이후 해피콜은 블랜더, 냄비, 오븐 기타 주방용품으로 사업을 확장했는데요, 해피콜은 업계 블랜더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이기도 합니다.
 
 

 
 
 

해피콜 블랜더 브리즈탭

 
블랜더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한 것은 바로 해피콜 엑슬림 시리즈인데요, 2022년에는 초고속 블랜더로 브리즈탭을 출시하였습니다. 예전 블랜더를 생각하면 투박한 디자인에 수동방식이었는데요, 초고속 블랜더인 브리즈탭은 올 LED 터치방식으로 심미성과 편리성을 둘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성능

 
LED 터치는 전자식이 아닌 감압식을 적용했는데요, 전자식은 압력 없이도 눌리기 때문에 내가 눌렀는지 안눌렀는지 헷갈리는 불편함이 있는데요, 대신 감압식은 내가 확실히 눌렀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오인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랜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도 많은 사용자 분들께서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회전력인데요 빠르고 강력한 회전이 있어야 음식을 더 잘 고르게 분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피콜 블랜더 브리즈탭은 1초당 433회씩이나 회전하는 최대 1.64마력의 모터를 적용하여 정말 최상의 블랜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당연히 회전력만 좋다고 해서 좋은 블랜더가 아닌데요, 회전력 만큼 중요한게 바로 칼날 입니다. 해피콜 블랜더 브리즈탭은 6중 티타늄 톱니칼날을 적용했습니다. 보통 블랜더를 사용하실 때 불편한 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재료가 골고루 갈리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통 안에 재료가 갈리지 않고 헛돌고 위에서 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브리즈탭은 강력하기도 하지만 과학적으로 설계된 칼날 구조 때문에 재료가 헛돌지 않고 제대로 갈아버립니다. 아마 블랜더를 많이 사용해보신 분들은 이게 어떤 것인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블랜더를 사용할 때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바로 세척인데요, 아무래도 음식을 넣고 가는 주방용품이라 세척하는 것이 신경이 안쓰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해피콜 블랜더 브리즈탭은 통 안에 1L정도 물만 넣고 자동세척 모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세척해주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정말 편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자동세척 모드 만으로 완전히 깨끗하게 닦을 수는 없긴하지만 그래도 초벌로 헹궈주는 것만 해도 엄청난 장점입니다.
 
 

가격

 
해피콜 블랜더 브리즈탭은 딥그린, 차콜그레이, 크러쉬베이지, 크러쉬 그레이 4종류 색으로 출시되는데요, 딥그린과 차콜그레이 가격은 168,000원인데 쿠팡 쿠폰할인을 적용하면 153,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러쉬베이지 및 크러쉬그레이 가격은 179,000원인데 쿠팡 쿠폰할인을 적용하면 164,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후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해피콜 블랜더는 업계 1위를 수성할만큼 인지도와 인기가 정말 많은 제품입니다. 필립스, 키친플라워 등의 경쟁사도 많이 있지만 제가 알기로 블랜더는 해피콜이 점유율 1위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여러 사람들로부터 검증된 제품이라는 거겠죠.
 
실제로 후기들을 보면 해피콜 블랜더 브리즈탭은 갈림성이 좋아 야채주스를 직접 해먹기에도 너무 좋고 잘게 갈려서 목넘김이 좋다고 합니다. 사실 블랜더라고 해도 다 똑같이 재료가 갈리지는 않는데요, 잘게 그리고 균일하게 갈리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비싼 블랜더들도 많고 그만큼 더 좋은 제품도 있겠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을 내는 블랜더는 또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초당 몇백회의 회전을 보여주는 블랜더인만큼 소음도 어느정도 있기는 하지만 30초 정도만 갈아주면 웬만한 재료들은 모두 분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정도는 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음도 충분히 갈릴만큼 튼튼한 티타늄 칼날이 적용되어 차가운 음료를 만들어 먹을 때도 충분히 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그리고 통세척이 간편하고 자동 세척모드가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하는 점이기도 합니다. 가성비와 성능 좋은 블랜더를 찾으신다면 해피콜 블랜더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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